연애가 쉬워지는 기대심리를 이용하는법

연애가 쉬워지는 기대심리를 이용하는법

 

연애를 하면서 가장 의문을 많이 가지는 것이 아마 어떻게 하면 여자를 사귈수 있을까? 이게 가가 많을 것 이고 그 다음이 여자를 여러 명 만나는 방법이 무엇인가? 이런것이다. 물론 대부분이 여자를 여러명 만나거나 나이에 비해서 어린여자를 만나거나 하는 방법이 돈 많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말 틀린말 아니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돈 많아서 여자를 말날수 있을 정도면 나이가 좀 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아마 최소한 30대 중반 정도는 되야 돈으로 여자를 만날수 있는 상황이 된다. 물론 30대 초 중반되서 연애를 여유있게 할수도 있지만 아마 대부분이 연애를 20대 초반부터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잘 안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돈으로 만나면 30대 초반에 비하면 너무 쳐진다. 그렇다고 돈으로 만나자니 돈이 없다. 알바도 한계가 있다. 물론 아버지가 돈이 많아서 지원을 해주실수도 있겠지만 그런사람 얼마나 되는가… 얼마안된다.

 

그러면 20대 초반 정도의 남자들은 돈이 없기 때문에 여자를 못 만나느냐? 그건 아니다. 돈이 좀 부족하더라도 연애를 계속 할수 있는 것은 여자의 기대심리를 역이용 하는 것이다. 이 블로그 초반에 연애 전제조건 어쩌고 하면서 조건을 언급했다. 연애하면서 조건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조건이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 쳐지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연애를 하긴 한다. 왜냐하면 의도했든 안했든간에 여자의 기대심리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 기대심리라는 것은 마약 비슷한 거라서 남자나 여자나 한번 심취되면 헤어나기 힘들다. 초반에 말한 조건이라는 것과 비슷한데 굳이 언급하는 이유가 기대심리를 이용하면 조건이 좀 쳐지더라도 만날수 있고 이 심리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면 남자가 주도권을 쥐면서 연애를 좀 길게 지속할수 있기 때문이다. 조건이라는 것은 물론 초반에는 중요하지만 나중에 연애 시간이 좀 지나면 별로 중요하지 안다. 조건은 어차피 초반에 결정난다. 조건이라는 것도 계속 우려먹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그러니 연애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기대심리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일단 남자의 입장에서 여자의 기대심리를 이용한다는 것은 예를 들면 미래에 대한 기대심리 이다.여자에게 이 남자와 만나면 언젠가는 성공해서 여자 본인도 성공한 남자의 부인이 되어서 같이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물론 그 기대감이 100% 실현 되느냐? 그건 알수가 없다. 남자가 최대한 노력하겠지만 100% 확신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면 여자는 그 기대감에 연애를 계속하는 것이다. 여자가 뭔가 권태기가 있거나 다른생각을 한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은 이런 기대감을 이용하면 연애를 지속할수 있다. 가른예를 들어보면 장사를 한다고 해도 이번에 가게를 확장해서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이익을 창출한다는 기대감을 심어줬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여자는 당연히 그 결과를 보기 전까지는 연애를 중단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연애를 하면서 들인 노력도 있고 만약에 이남자가 성공하기전에 깨지면 나중에 본전 생각나서 못헤어질수도 있고 머리가 복잡해 진다. 이떄는 여자입장에여 헤어질 때 리스크가 생기는 것이다. 여자가 일반적으로 만날 때 리스크를 생각한다. 여자가 만날때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조건이라는 것을 무기로 한다면 연애를 하면서 성공에 대한 기대심리를 무기로 연애를 지속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잘생각해봐라… 가끔 뉴스보면 범죄자도 탈옥해서 내연녀를 만난다는 뉴스가 있다. 여자가 범죄자를 만나는 이유가 뭘까? 그것은 지금 조건이 좀 않좋아도 나중에 형기가 끝나서 성공하면 여자를 챙겨 줄거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범죄자도 도와주고 만나고 하는거다. 물론 조건이라는 것이 여자 입장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다. 그러나 조건이 좀 부실하더라도 기대심리라는 것 하나만으로 여자를 만날수도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하겠다. 잘 생각해보면 이 기대심리를 여려방면 으로 이용할수 있을것이다.

 

내가 연애를 하면서 이런 기대심리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유가 연애를 하면서 돈을 조금 덜들이 더라도 기대심리를 이용하면 연애를 쉽게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애 하면서 가장 민감한 것중 하나가 돈문제 이다. 여자와 연애를 하면서 돈이 계속 드는데 물론 회사 다니면서 번돈 전부다 여자에 펑펑 쏟아 부을수도 있다. 그리고 여자가 첨에 만나면서 내 조건을 어느정도 알고있기 때문에 아마 내개 연봉이 얼마인지 내가 어느 정도 사는지 대충 다 알고 있다. 그러니 만나면서 돈에 관해서도 무조건적으로 지출을 줄이기가 힘들다. 왜냐면 여자도 내가 돈을 얼마정도 버는지 다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 같은 경우은 돈을 적게 들이면서 절약한 돈으로 집을 산다든지 재투자 하는 비용으로 이용하는 것을 자주 언급한다. 여자에게 재투자 관해서는 잘 언급을 안하지만 여자에게 집 구입비용으로 돈을 절약한다면 그돈 펑펑써야 된다고 주장하는 여자 한명도 없다. 거기에 관해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수도 있다. 여자에게 돈을 덜쓰고 나중에 주거에 대한 기대심리를 불러일으키면서 여자가 더 지갑을 열게 만들수도 있다. 이 기대심리라는 것이 재벌들이 공수표 쓰듯이 남발하면 안되지만 적절하게 활용하면 여자의 기대심리를 역이용해서 연애가 정말 쉽게 풀릴 수 있다. 사실은 조건도 기대심리와 연관되어 있다. 남자 조건이 좋으면 나중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기대심리이다. 그렇지만 조건과 무관하게 기대심리를 이용할수도 있다. 이걸 잘 이용하라는 이야기 이다.

 

아주 초보적이지만 여자는 남자에게 성관계에 대한 기대심리를 이용하여 연애를 쉽게 한다. 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로 어떤것에 대한 기대심리를 적절히 이용할수 있고 여자의 기대심리를 역이용 할수도 있다. 이런건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기대심리를 이용하면 여자가 머리를 쓰면 쓸수록 본인에게 연애비용이 전가되는 방향으로 연애를 흘러가게 할수도 있다. 남자의 경우 기대심리를 잘 이용하면 연애를 정말 쉽게 본인에게 유리하게 할수 있다.